주제: 21세기의 사회적경제 – 아시아의 전망 
장소: 한국, 서울
주관: 영국문화원
주최: 국제사회적경제협의체

토론 주제

• 아시아에서 사회적경제는 어떤 상태인가?
• 아시아에서 사회적경제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정책 목표는 무엇인가?

행사 개요

1. 클리프 사우스콤(유럽사회적기업 전무이사), 무하마드 알라 말리크 카제미(방글라데시 은행 총재의 정책고문), 피키 사타리(반둥창조도시포럼 의장), 그레이스 사이(말레이시아 국제혁신창의센터 이사), 서동록 (서울특별시 경제진흥실장), 누타퐁 자루완나퐁( 태국 사회적 기업청 국장)이 참석하는 4개 모둠 심층 토론
2. 둘이 또 전체(Pairs and Plenary)의 오페라: 혼자 생각하는 시간 / 둘이서 토론 / 둘이서 세 가지 주요 아이디어 제시 / 모둠별 아이디어 평가 / 전체 회의에 제출할 아이디어 선택

주요 이슈 우선순위

• 초기 스타트업 사회적 기업에 대한 직접 투자(CSR) (민간부문과 사회부문의 허브)
• 사회적경제 제품과 서비스의 조달 및 마케팅 솔선수범
• 사회적 가치법 통과
• 풀뿌리 중간기관이 사회적 기업에 관여하고 그들이 번창하고 지속가능성을 달성할 수 있는 지원 환경을 제공하도록 권한 부여
• 새로운 사회적경제 네트워크에 대한 유인책과 지원 필요
• 정부의 사회적 기업가를 지원하기 위한 공통의 기반/자산 구축
• 사회부문에서 정부와 민간부문에 이르는 다양한 주체 간의 연대와 협력 증진 노력
• 사회적 배제를 제거하기 위한 필요 기반 정책 수립
•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통해 공정한 사회를 구축하기 위한 규제 체계 제공
• 정부의 변동과 선호 등 정치와 상관 없는 사회경제 정책 보호
• 기업과 사회단체 간의 협력과 조정
• 사회적경제와 제3부문에 대한 인식 제고
• 아시아 지역 사회적경제 기금 조성 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