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어디에도 없는 도시

몬트리올은 통계상 북미에서 16번째로 큰 도시이자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프랑스어 사용 도시입니다. 인간의 관점에서 몬트리올은 역동적인 문화 중심지입니다. 400년 전 500평방 킬로미터의 섬(맨해튼보다 거의 10배나 큰 섬)에 건설된 몬트리올은 고풍스러운 매력과 북아메리카의 효율성이 결합되어 있습니다. 그 가치와 창조적 에너지는 도시의 기업, 투자자와 전문가들에게 성공을 약속합니다.

두드러진 면모

• 180만 주민(대도시권 전체는 360만 명)
• 1개의 국제 공항
• 33개 병원과 210개 연구소
• 17,000명의 유학생을 포함한 166,000명의 대학생
• 73개 대학 기관
• 연간 1,400만 명의 방문자
• 362개의 호텔 시설과 24,000개의 객실 

강점

• 지식과 창의성, 혁신
• 지속 가능한 개발
• 삶의 질, 연대와 포용성
• 민주주의와 공정성, 투명성, 세계에 대한 개방성

첨단적 특성

몬트리올은 유네스코가 디자인 도시로 지정했습니다. 이 도시는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분야와 단어의 모든 의미에서 창의적입니다. 태양의 서커스, 몬트리올 심포니 오케스트라, 셀린 디옹, 로베르 르빠주, 라라라 휴먼 스텝스(La la la Human Steps), 레너드 코헨, 아케이드 파이어(Arcade Fire)를 비롯해 수많은 공연예술가와 기업들이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또한 비디오 게임에서 애니메이션, 제약과 의료 연구에 이르기까지 창의성과 혁신이 주요 성공 요인이 되는 모든 분야에서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확실한 국제도시

85개의 영사관과 무역 대표단이 있는 몬트리올은 북아메리카에서 뉴욕 다음으로 큰 영사관 도시입니다. 또한 다음을 포함하여 60개의 국제 조직이 있습니다.

• ICAO (국제민간항공기구)
• IATA (국제항공운송협회)
• 유네스코 통계국
• 세계반도핑기구
• 2008년 8월에 브뤼셀에서 몬트리올로 이전한 국제문화사업협회

다문화

인종적 다양성이 도시의 특징 중 하나이며 문화와 경제의 활력에 기여합니다. 180만 명의 거주자 중 50만 명 이상이 다양한 민족 공동체 출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