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경제를 위한 지방자치 네트워크(RTES)
연대경제를 위한 지방자치체 네트워크(Network of Local Authorities for a Solidarity Economy, RTES)는 해당 지역의 사회연대경제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지방자치체를 한데 모으고 있습니다.
2018년에 이 네트워크는 130개 이상의 기관(지방의회, 주의회, 주요도시, 지방자치단체간 결합, 코뮌)을 불러모았는데, 이때 교류와 국가간 조정을 위한 공간이 필요함이 드러났습니다.
다수 지역의 선출직 공무원들은 지역 자원을 동원하고 경제의 사회적, 인간적 측면을 제시하는 지속 가능한 개발과 참여 민주주의에 자신들의 지역을 참여시키려고 노력합니다. 이는 그들에게 모든 차별에 맞서 싸우고 사람을 경제의 중심에 두는 것을 뜻합니다.
2001년에 선출된 공무원들은 전국적으로 경험을 조정하고 공유할 공간의 필요성을 강조하여 RTES를 만들었습니다. RTES는 사회연대경제에 참여하는 자치단체를 위한 만남의 장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사회연대경제가 경제와 사회, 환경의 요구에 대한 해결책을 지역에 제공할 수 있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회원 자치단체들이 헌장을 중심으로 참여합니다. 그들의 목표는 이 새로운 개발 경제 모델을 알리고 사회연대경제가 지방정부와 유럽 정부에 의해 인정받고 실행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RTES는 다음과 같이 행동합니다.
- 간행물(뉴스레터, 분기별 편지 등), 웹사이트, 회의 진행을 통해 지역의 활동을 홍보
- 실행한 행동의 가치를 국가와 유럽 기관에 홍보
- 대화와 토론 이벤트, 교육 소개 등을 통해 모범 사례의 전파에 우선순위를 둠
- 제시된 정책에 대한 연구 개선
RTES는 또한 사회연대경제에 유리한 지방자치체 네트워크의 공동선언을 주도하면서 서명했습니다. 이 선언은 프랑스지역협의회(ARF), 프랑스부서회의(ADF), 프랑스시장협의회(AMF), 프랑스지방자치체회의(AdCF), 프랑스대도시장협의회(AMGVF), 프랑스농촌자치단체장협의회(AMRF)가 서명했습니다.
-
Promote territorial activities, through its publications (Newsletter, quarterly letter...), its website, running meetings
-
Promote to national and european institutions the value of the actions carried out,
-
Prioritise the transfer of good practices, through dialogue and debate events, introduction of training...
-
Research improvements for presented poli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