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gsefadmin
2020-07-22
한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The Association of Korean Local Governments for Social Economy and Solidarity) 는 38 개의 지방정부(시, 군, 구)로 구성된 회원 단체입니다.
협의회의 주요 임무는 사회적경제를 강력한 정책 의제로서 육성하고 지역사회와 전사회에 혜택이 돌아가도록 지방정부 간의 협력 네트워크를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협의회는 지방자치법 제 152조에 근거하여 2013년 3월에 설립되었습니다.
현재 협의회 회장은 김영배 성북구청장입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부회장, 채인석 화성시장이 사무총장을 맡고 있습니다.
현재 협의회 회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 성북구, 노원구, 은평구, 서대문구, 강서구, 금천구, 강동구, 동작구, 성동구, 양천구; 인천 남구, 남동구, 부평구; 광주 광산구, 서구; 대전 유성구, 서구; 울산 동구
경기도 수원시, 부천시, 광명시, 오산시, 시흥시, 성남시, 김포시, 화성시, 가평군; 강원도 삼척시, 속초시; 충청남도 아산시, 논산시, 당진시, 서천군; 전라남도 여수시, 담양군, 해남군; 전라북도 완주군
핵심사업
- 사회적경제를 위한 지방정부 역량강화 지원과 촉진
-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 교육
- 효과적인 사회적경제 정책 개발 협력
- 사회적경제를 위한 제도적 환경 개선: 지방의회 및 국회와 협력하여 지방정부가 ‘사회책임 조달’과 ‘사회적 금융’과 같은 더욱 적극적인 사회적경제 정책을 채택하도록 돕는 법률 협의
- 사회적경제 의제를 장려하기 위해 사회적경제의 주요 이해관계자와 강력한 네트워크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