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오사카에서도 사회적경제의 흐름에 따라 "비영리 협동에서 사회적 경제 - 전국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 라는 제목으로 3월 25일 심포지엄을 엽니다. 일본의 뿔뿔히 흩어진 비영리조직들과 사회적경제 조직들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인 본 심포지엄은, 이번 기회를 통해 심포지엄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관련 사업들을 지원 및 제휴하며, 기금을 설립하고 법을 정비할 예정입니다. 이 심포지엄은 GSEF의 설립과 전 세계적으로 넓혀져가는 협동조합, 비영리단체, 사회적기업 등의 사회적경제 관련 단체들의 역할에 동기부여를 받았으며, 제 3차혁명을 통해 일어난 패러다임 전환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아래에서 심포지엄의 전체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일본어).

Osaka, Japan will hold symposium on March 25th, called "From Nonprofit Cooperation to Social Economy - to establish the national network.' The symposium aims to gather social economy organizations as well as nonprofit organization that have been separated everywhere in Japan, and to create one solid network for social economy. Moreover, the symposium will be regularly held from now on, support and cooperate with related projects, and establish foundation as well as law related to social economy. This symposium was motivated by the establishment of GSEF, and roles of social economy organizations including cooperatives, nonprofit organizations, and social enterprises all over the world. They also thought about this symposium since the paradigm of the world has been shifted after the third industrial revolution. The whole contents of the symposium is below (Japanese).

http://www.ols-associe.or.jp/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