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out Session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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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협동조합연합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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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협동조합협의회 창립 대회: 201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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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현황, 2013.7.31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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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네트워크 |
동작구협동조합협의회, 성북구협동조합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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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네트워크 |
신협(서울본부), 한살림서울생협, 아이쿱서울지역생협협의회, 행복중심생협연합회, 두레생협연합회,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서울의료생협협의회, 한국가사노동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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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협동조합 |
자바르떼(문화예술), 한겨레두레공제조합, 녹색드림, 논골신협, 에코생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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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관 |
한국협동조합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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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협의회 설립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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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주도 협동조합운동의 활성화 및 정체성 확보를 위해서는 기존 한국 협동조합운동 성과 계승 및 협동조합 간 협력으로 민간진영 주체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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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진영 공동 과제 실현, 개별단위 협동조합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과제(협동기금, 내부거래활성화, 협동조합 연간 발전전략 및 계획 수립, 제도 개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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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민협력에 기반한 수평적인 민관파트너십 형성하여 당면 협동조합 관련 이슈 대응, 법률 및 행정적 지원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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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협의회 설립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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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의 가치와 7대원칙 등을 준수하는 협동조합으로 발전
자본주의 경제위기에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복지의 효과적 대안으로 협동조합이 수단화되는 경향이 있음. 이는 과도한 기대의 오류와 협동조합의 정신과 운영 원리의 중요성을 놓치고 갈 수 있음. 기존 생협, 의료생협 등 협동조합의 운동 성과를 이어나가면서 지역․부문․업종별 네트워크안에서 상호지원하고 견인하면서 협동조합 정체성을 확보하고 유지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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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간 협력으로 지속적인 성장의 토대 형성
협동조합 기본법 시대 초기, 협동조합이 봇물처럼 쏟아지는 새로운 실험이 시작되고 있음. 특히, 서울지역은 전국 대비 설립비중이 1/3에 달하고 있으나 대부분 영세한 규모임. 이런 개별단위의 취약점을 해결하기 위해 연합조직(가장낮은 수위의 협의체)을 만들고 규모화의 이점을 꾀하여 사업영역에서 효과성과 조직발전의 상승작용을 통해 지속적 성장과 안착을 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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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협의회의 역할 및 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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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협의회의 역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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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협동조합네트워크 활성화 지원
개별법 협동조합 및 기본법 일반협동조합 간 협의회 구성 및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로의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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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진영 자립 및 활성화를 위한 지원시스템 구축
신규일반협동조합 조합원 기초․ 임직교육, 경영컨설팅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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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생태계 형성을 위한 중장기 연구과제 수행
협동조합 기금 조성, 내부거래연구 및 시범사업, 공공조달정책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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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민협력에 기반한 수평적 민관파트너십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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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협의회의 주요 사업(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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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조직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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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협의회구성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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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협동조합협의회 구성 연내 5곳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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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의회 회원 확대 및 네트워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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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협동조합협의회 회원 가입 증대, 업종별 모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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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협동조합인의 날: 초청 간담회, 워크숍 개최 등(신규협동조합 애로사항 취합, 신규협동조합 지역네트워크 안내, 현안 및 정책사항 논의 등/7월,9월,10월,1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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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교육 사업 |
○ 교육 프로그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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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협동조합 설립 이후 조합원 대상 기초교육: 지역협동조합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사업 일환으로 진행함(8월~12월, 매월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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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조사연구사업 |
○ 내부 거래활성화를 위한 조사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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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진영의 주요사업, 내부거래 욕구, 가능한 물품과 서비스 조사, 실행방안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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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서울시와 정책파트너십 형성 |
○ 서울시 사회적경제과와 분기별 1회 회의 및 필요시 회의 개최 |
○ 서울시장과 함께 하는 정책토론회 연 1~2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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